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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2019) -15세이상
남궁민 배우가 김과장도 재밌었는데
소재도 새롭고 야구도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재밌게 보았네요.. 우영우의 박은빈 배우도 나오고 재밌게 본 드라마로 추천드려요~~
꼴찌에서 벗어나기 위해 머니볼 이론으로 팀을 다시 일으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물관계도
패배와 실패에 익숙해져 버린 총체적 난국의 드림즈
감독님 리더쉽을 보여주세요! 믿어요!
가버릴 사람처럼 왜그러세요?
사장님 언제까지 드림즈 괴롭힐꺼예요?
선을 내가 넘었어???? (입꽉 깨뭄)
"합격해도 오지 마!! 합격 안 시키게 내가 만들 건데 그래도 혹시 만약에 합격이 되면, 너 오지 마, 그럼 나한테 죽어"
스토브리그 명대사
자기도 모르는 자기 가치를 우리가 왜 인정해 줍니까?
이런 말 아세요?
투수는 귀족, 외야수는 상인, 내야수는 노비, 포수는 거지.
거 제일 힘든 게 포순데 잘 좀 챙겨주세요.
"어떤 사람은 3루에서 태어나 놓고 자기들이 3루타를 친 줄 압니다.
뭐,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지만 자랑스러워하는 꼴은... 보기 민망하죠."
강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서로 도울 거니까요.
스토브리그OST
박은빈 역사 둘러보기~~~
박은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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