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방콕영화1 내가 뽑은 영화 - 박열 (2017) 코로나로 방콕을 하면서 보게 된 영화!! 22살의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깝게 여기지 않이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건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시대의 현존했던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로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2021. 6. 2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