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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11

동유럽 여행 - 체코 프라하 야간투어 프라하에 들어서자 건물들이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어요~~도시전체가 중세시대에 온것처럼 멋짐!!!유네스코에 지정되었다고 하던데 인정할만 하네요!! 프라하 야경은 세계3대 야경에도 속하는데1위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2위는 체코 프라하성3위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이번여행 중 2개나 볼 수 있어서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멋진 광경을 보니 너무 행복했어요!! 2024. 11. 27.
동유럽여행 티웨이항공 좌석/기내식/ 넷플릭스 다운받아 보기 프론트 존에 앉았는데 자리 한뼘 남을정도?그렇게 좁진 않았어요! 뒤쪽 칸은 가보지 않아  자리 넓이는 알 수 없는데 같을 수도 있겠죠? 바로앞이 세미프리미엄이였는데 별 차이 없더라고요!모니터는 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가이드님 말로는 아직 영상, 음악 계약 된것이 없는데... 언제 될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계속 안될 수도..요즘 저작권이 비싸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넷플릭스에서 철인황후 다운 받고 다른것도 받았는데..독일 갈때 한 9편 본거 같아요  안자려고 노력함!!!그런데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거야? 14시간 30분 길긴 한데..보고 시간 봐도 남은시간이 너무도 많아....가서 바로 저녁먹고 숙소라 또 자야하니 버티고 버팀 첫번째 기내식 비빔밥과 치킨데리야끼비빔밥을 많이 시킨다고 들었는데 사.. 2024. 11. 26.
독일에 가면 사지 말아야 할 하리보 젤리 - 타이어맛 궁금해서 가봤는데타이어맛 진찌야? 토나올맛왜 파는거지? 2024. 11. 25.
독일 숙소 근처 EDEKA Stadter 마트 방문 숙소에서 창밖을 보니 마트가 보여 꼭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아침 조식 먹고 남는 시간을 이용해  마트 방문..첫날이라 나중에 다른데 가도 사도 되겠지.. 하고  그냥 대충 보고 산게 없는데.나중에  후회되는 이곳....다시 갈수도 없고.... ^^;;구매한것은.. 산타 초콜릿과  짠 프레즐 과자.. 2024. 11. 24.
사무실 느낌의 렌탈 스튜디오 2024. 11. 15.
기내 반입 또는 위탁 수화물 제한 품목 2024. 11. 13.
해외여행 상비약 챙기기 소화제, 지사제, 감기약, 멀미약, 영양제, 진통제, 해열제 등), 연고, 밴드 등 소화제는 백초 멀미약 ~ 노량?? 중학생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4개만 들어 있어서 혹시 몰라 더 사야할거 같아 케이스가 그리 마음에 들진 .. ㅋㅋ 다른 약국 갔는데.. 다른약 주시네 .. 이건 액체형 맛이 느껴져서 중학생 아이 안먹지 않을까? 미리 걱정 .. 보나링스피드액 5,000원멀미 안하면 좋겠당… 혹시 모르니 다 챙겨야지 .. 해열제는 타이레놀 남대문 왕솔약국에서 산 지사제 2상지에 5,000원 1상자는 안팜 2024. 11. 12.
리본 만들기 영상 모음 #01 리본만들기 #02 리본 만들기#03 리본 만들기#04 리본 만들기#05 리본 만들기 2024. 11. 11.
청소년 소설 이달의 추천 소설 책 쫌~~~읽자는 엄마의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 봅니다 2024. 11. 10.
티웨이 유럽 항공 좌석예약 자주 다녀 본 것이 아니라 자리 고르기가 어렵네요 유료는 출발 5일부터 열리고 무료는 출밫 24시간 가이드님이 일행이 있을때 무료는 같이 못 앉을 수도 있다 하셔서 같이 타야 하니 유료로 그다음부터 고민 시작 시간 못마출까봐 그런데 12시땡하면 열리는지 새벽에 들어갔는데 비상구 빌 뻗을 수 있다는 자리는 마감 그런데 꼭 원한것은 아님 화장실하고도 가깝고 어려워 화장실 가까우면 시끄럽다고도 하고 두번째는 등받이를 젖힐 수 있는곳 그곳도 사람들이 화장실뺀 나머지 좋다 했던거 같은데 그곳도 끝나고 그런데 화장실 근처랑 비슷할거 같은데 그냥 등받이 젖히려면 중간주안 마지막 줄 그럼 다음 선택사항은 난기류 생각해보면 앞쪽으로 갈 수록 비싼 이유기 잇겠죠? 날개 앞쪽 부분 일수록 울렁이는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하던데.. 2024. 11. 9.
성수동 브런치 카페 - 루비스카페 SM성수점 /브런치카페 추천 친구들과 약속 모임이 있어 성수동에 5명 홀수 인데 자리가 애매 한데가 많아 찾아보니 행사도 하고 5명 예약이 되어 네이버에서 예약 ! 주차는 불가능 위치는 뚝섬역 6번출구에서 얼마 안걸렸어요. 예약시간은 12시였는데 11시 반 쫌 넘어서 도착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들어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들~~ 먼저 런치세트 1개와 뇨끼와 치즈 아보카도 샐러드 추가하고 음료~~고르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려 늦게 주문 넣어 늦긴 했지만 수다떨며 즐겁게 기다림 그런데 엄청 푸짐!!이뻐서 열심히 사진 찍기 거의 다 먹었네요!! 넓고 좌석도 여러명 이용 가능하여 모음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다른데를 가보진 않았지만… 오기전에 뽑았던 브런치 카페 다른 카페도 기억해 두었.. 2024.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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