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길에 노브랜드버거 No Brand 궁금해서 먹어보았어요 ~~

깔끔하고 사람들도 많네요
기대해보아요 ~~

생각보다 오래 기다렸어요 ~~

인테리어는 참 이쁘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먹고 가고 싶은데
사람들 많아 자리도 없네요~~

확뺀가격
싸다고 들어갔는데 서로 먹고싶은거 고르고 나니 17,000원

인절미 치즈볼도 사고 난 못먹음 ㅠㅠ
남편이 여러개인줄 알고 2개 먹음 ㅋㅋㅋ
가루가 달달함 맛 !
버거 크기는 맥도날드 정도 되는데 야채는 더 들은 듯해요~ 토마토
롯데리아처럼 소스가 찐하진 않고
전 좀더 촉촉한걸 좋아하는데 버거킹

감자튀김은 버거킹 처럼 큼지막한 스타일
그렇게 짜진 않았던거 같아요

딸이 이버거 시켰는데 아무것도 안들은거 같다고
사진과 다르다며 사실 다 사진과는 다르죠 ~~
실망하여 내가 먹음 ..
약간 던킨 모닝 에그버거의 느낌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이 기억이 잘 ~~ ㅋㅋ
한번더 베스트 메뉴로 먹어봐야겠어요 ~~
1900원 짜리는 안먹어봐서

버거킹을 좋아해서 그정도를 넘지는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