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과 나이키 SB가 2023년 새로운 SB 덩크 로우와 하이 제품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스니커 채널 @k9_itsiant는 두 브랜드가 전설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이자 화가, 퍼모먼스 아티스트인 라멜지의 그래픽을 활용한 덩크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브랜드의 새로운 협업 SB 덩크의 사진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k9_itsiant는 트위터를 통해 새 협업 스니커가 “동일한 프린트를 가지고 있지만, 컬러웨이가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SB 덩크 하이는 블랙 컬러의 롱헤어 스웨이드가 사용되며, SB 덩크 로우는 화이트 컬러의 롱헤어 스웨이드로 제작될 전망이다.
루머에 따르면 스니커는 2023년 중 공개되는 슈프림 컬렉션에 포함될 전망이다. 다만, 이에 관해 나이키 SB나 슈프림의 확인은 없다.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대통령실 행정관을 자기 선거운동에 끌어들인 김기현 후보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사퇴하라”라고 밝혔다.
황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황교안-안철수, 안철수-황교안은 조금 전 최후통첩을 했다”며 “수많은 권력형 비리의 온상이며, 급기야는 대통령실 행정관을 자기 선거운동에 끌어들인 김기현 후보는 오늘 오후 5시까지 사퇴하라”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만약 사퇴하지 않는다면, 우리 두 사람은 함께 강력한 대여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전당대회 경선과정에서 일어난 불법선거와 대통령실 행정관의 선거개입에 대하여 모든 증거들을 가지고 함께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후보 쪽 관계자는 “이대로 전당대회가 끝나서 김기현 후보가 당선되면, 대통령실과 김기현 체제 여당을 향해 계속 투쟁하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앞서 황 후보는 이날 오후 안철수 후보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후보의 ‘울산 땅 투기’ 의혹과 ‘대통령실 행정관 당대표 선거개입’ 의혹은 전당대회가 끝난 후라도 반드시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며 “김 후보는 이 두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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